인간은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아프거나 질병이 생겼을때, 그리고 과학과 첨단기술이 발전한 현재까지도 보존적치료는 변함없이 존재하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수술이나 시술이 치료의 기본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결코 아닙니다.
치료의 기본이며 인간의 자연치유력에 기초한 치료법이 보존적치료입니다.
허리골절은 98% 자연치료가 가능합니다.
처음 1개월동안은 통증으로 고생을 합니다만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통증약을 복용하면서 견디셔야합니다.
가급적 활동을 허리와 몸통, 즉 척추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누워계셔야 합니다.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식사때문에 일어나더라도척추를 꼿꼿하게 세워야합니다. 허리, 척추를 구부리는 동작을 해서는 안됩니다.
세수나 머리를 감으려고 허리를 숙여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최소 3개월은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존적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좋아지더라도 70~90대 어르신들은 2차 골절에 예방,대비하셔야 합니다.
2차골절 발생률은 86%에 가깝습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와 예방을 위한 의료기기입니다.
스피노메드가 병원과 의사들에게 외면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보존적치료를 위해 장기적으로 권장드립니다.
병원에서는 보존적치료보다는 시술이나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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